하루살이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0-11-11 (수) 04:34 조회 : 436

하나님께서 새 언약이라는 말씀을 하심으로써 먼저번 언약은 낡은 것이 되었습니다. 낡아지고 오래된 것은 곧 사라지기 마련입니다.(히8:13)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한 말씀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십자가 죽음으로 
새언약을 이루신 
영원하신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     

불의를 긍휼히 여기시고 
죄를 다시는 기억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신 주님. 

옛언약과 새언약
사이
확실한 통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은혜 주셔서 감사합니다.

11월 10일 생각 思

옛 언약
새 언약

사이에
하루살이

새벽에
찬송하고

아침에
성경보고

낮에
전도하고

밤에
기도한다


오늘의 감사

아침에 동네 한바퀴 자전거로 운동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새순교회 어성경 마치고 자카란다 봄꽃 밑에서 커피한잔에 사진 찍을 수 있어서 감사하고 

황 목사님과 김 원장님의 국제사회복지사 강좌 실습생 발표에 감사하고 

태국 촌부리센터 김 선교사님의 선교적 삶의 이야기를 책으로 준비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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