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족보도 없으며 생애의 시작도 끝도 없이
하나님의 아들을 닮아서 영원히 제사장직을 맡아보는 분입니다.(히7:3)
말씀이 열렸던
그날을
기억합니다.
깨어나면
내가 그것들을
마음대로 하지만
깨어나지 못하면
그것들이 나를
마음대로 합니다.
주님.
오늘도
삶에서 깨어납니다.
11월 9일 생각 思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그는
누구인가
내가
누구 인지
알고 있음이
참 좋다
오늘의 감사
왼쪽 무릎에 통증이 와서 하루종일 집에서 쉼을 갖을 수 있어서 감사하고
횃불회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하고
우즈벡 농아교회 리더들과 zoom 미팅 조준환 목사님 설교에 감사하고
하늘이 방에 곰팡이균 억제하기 위해 제습기 중고를 벼룩시장에서 구입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