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빛을 받아서 하늘의 선물이 주는 기쁨을 맛보고 성령을 나누어받은 사람들이
또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앞으로 올 세상의 권세의 맛을 본 사람들이 이제 배반하고 떨어져 나간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아들을 제손으로 십자가에 못받아 욕을 보이는 셈이니
그들에게는 다시 회개하고 새 사람이 될 가망이 없습니다.(히6:4-6)
호주 땅에서
처음으로
설교가 아닌
선교보고를
10시 12시 예배
오프라인으로 갖는다.
사랑하는 주님.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오늘의 예배에 참여한
모든 이들에게
"하나님의 선교"
하늘의 맛
하늘의 비췸이 풍성하도록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11월 8일 생각 思
하나님의 선교
목사(牧師)가
아니고
목사(牧死)로
선교사(宣敎師)가
아니고
선교사(先敎死)로
더하기 십자가
곱하기 십자가
빼기 십자가
나누기 십자가
잘
죽는 것이
선교다
오늘의 감사
시대적 사명자로 하나님께 쓰임받고 있음이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