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성숙해지면 굳은 음식을 먹게 됩니다. 성숙한 사람은 훈련을 받아서 좋고 나쁜것을 분간하는 세련된 지각을 가지고 있습니다.(히5:12)
사람들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는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으로부터
멜기세덱의 제사장직분을 잇는
대제사장 그리스도 예수
예수 그리스도
그리스도 예수
주님.
어린아이처럼
젖만 먹는 자로 머물지 않고
단단한 식물도 먹을 수 있는
장성한 자 되어
세상 살아가는 동안
선악을 분별하여
다른사람도 먹일 수 있는
선을 향한
오늘의 발걸음 되기
원합니다.
11월 7일 생각 思
자아(自我)
해방 못한
내가
누구를
해방시킨단
말인가?
자기자랑
자기주장
어린아이
예수자랑
자기부인
장성한자
오늘의 감사
새벽부터 김 집사님, 황 전도사님 함께 새벽성찬을 다녀올 수 있어서 감사하고
10여년 전 히스토리교회 집회에서 관에 들어가 죽음을 경험했던 일과 최근에 뇌종양으로 쓰러져 3일만에 의식이 회복되었던 일들에 대한 간증을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하고
늦은 밤에 His works 팀들과 두드림넷 기부 키오스크 관련해서 zoom 미팅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