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실수하는 일이 많습니다.
말에 실수가 없는 사람은 온몸을 잘 다스릴 수 있는 완전한 사람입니다.(약3:2)
대학교 다닐때
길거리에서 말 못하는 사람을 처음 봤다.
혀가 있는데 왜?
말을 못하고
손으로 말하는 것일까.
왜
나는 말을 할 수 있지.
다시 성경을 편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뇨
누가 벙어리나 귀머거리나
눈 밝은 자나 소경이 되게 하였느뇨
나 여호와가 아니뇨(출4:11)
주님.
입에 재갈 물려
온 몸에 굴레를 씌우는
오늘 되게 하소서.
더 많은
축복의 말을
사용하겠습니다.
축복합니다.
11월 21일 생각 思
생각을
말로
표현하고
생각을
손으로
그려내고
생각을
온몸 뒤틀어
토해낸다
하.. 하... 하...
나 ~ 나 ~
님 °•▪︎¤
장애인 화가
재호가
하늘의 춤으로
오늘을 안내한다.
오늘의 감사
하늘이와 함께 이사할 집들을 찾아 다닐 수 있어서 감사하고
기쁨으로 엄마 아빠 모시려고 하는 딸랑구가 있어서 감사하고
새순교회 파송선교사 2가정과 함께 저녁식사 교제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맥도널드에서 커피타임 통해 최근 선교소식을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하고
코로나 펜대믹 상황에서 일하시는 주님을 경험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