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연다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0-12-06 (일) 08:13 조회 : 449

아직까지 하나님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 안에 이미 계시고 
또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이미 완성되어 있는 것입니다.(요일4:12)

사랑받는 것이 쉬울까 

사랑하는 것이 쉬울까   

사랑받는 것이 먼저일까 

사랑하는 것이 먼저일까        

말로 할 수 없는 하나님 사랑

이렇게까지 
하나님의 임재를 알려 주셨는데    

주여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의 전달자 되게 하소서

12월 5일 생각 思

사랑은
물질(hormone) 분비

사랑은
하나님의 본질

내가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사랑이
나를
사랑한다

사랑으로
하늘을 연다

사랑은
십자가 죽음


오늘의 감사 

아침부터 하늘이와 함께 이사할 집들을 찾아 볼 수 있어서 감사하고 

오늘 본 것 중에 우리에게 딱 맞는 저렴한 값의 집을 찾을 수 있어서 감사하고 

최종적으로 3개 중에 하나를 믿음으로 기다릴 수 있어서 감사하고 

2016년에 개봉되었던 "부산행" 영화를 보며 사람의 내면세계와 시대적 상황을 알아차릴 수 있어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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