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방울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4-11-26 (화) 20:53 조회 : 129
벧전3:11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며 그것을 따르라
하나님 아버지
선을 위한 고난에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어받게 하소서

50년만에 네번째 모임을 가졌던 로잔대회 결과보고회에 온라인으로 참여한다.
준비하셨던 분들의 노고에 힘찬 박수를 보낸다.
무엇보다 서울 로잔선언문이 잘 마무리되어 열방에 선한 영향력이 되기를 기도한다.
코코 원장님의 목사 안수식 준비로 데이빗 신 목사님의 처신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니 심장이 요동친다.
공양승, 학승, 선승의 단계를 묵상하며 테니스를 통해 땀을 뺀다.
땀으로 목욕하고 땀방울 속에 찾아온 거시기를 만난다.
일체 은혜 감사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40690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44861
2263  자동차 활산 2024-12-06 125
2262  미친놈 활산 2024-12-05 118
2261  계엄령 활산 2024-12-04 114
2260  싸가지 활산 2024-12-03 151
2259  팔자 고쳤네 활산 2024-12-02 148
2258  집으로 활산 2024-12-01 142
2257  DEAF 아시안게임 활산 2024-11-30 157
2256  파킨슨병 활산 2024-11-29 142
2255  개가리 활산 2024-11-28 140
2254  부흥한국 활산 2024-11-27 144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