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14: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하나님 아버지
모슬렘 땅에서 이슬람의 남자로 농인으로 예수를 믿는다는 거룩한 구별이 삶의 현장에서 열매맺게 하소서
우즈벡 농아교회 남자 성도들의 아버지학교가 은밀하게 진행 중이다. 울고 웃고 노래하고 춤추고 모든 것을 탈탈 털어내고 새털처럼 가볍게 삶을 다짐해 본다.
보리스 니꼴라이비치 콘필드 박사를 통해 목숨을 건진 “알렉산드르 솔제니친”에 푹 빠져서 하루를 지낸다. “이반 데니스비치의 하루, 수용소 군도” 책이 일하는 현장속에 홀로 머물러 본다. 그리고 솔제니친의 막중한 비밀의 3가지를 건져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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