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난처 되신 예수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0-12-25 (금) 06:55 조회 : 351

나는 또 불이 섞인 수정바다 같은 것을 보았습니다. 그 수정바다 우에는 그 짐승과 그의 우상과 숫자를 가지고 이름을 나타냈던 그자를 이긴 사람들이 서 있었습니다.(계15:2)


짐슴을 이기고 
우상을 이기고 
666 숫자를 받지 않았던 
이긴자들의 노래     

불이 섞인 유리 바다에 
서 있는 이긴자들의 노래   

이 땅에서 
계시록을 읽은 이유는 
세상이 불타고 있음을 알아치는 것이 아닐까..?      

불타고 있는 세상을 발로 밟고 
한걸음 한걸음 
피난처 되신 예수님을 향해
걷는 것이 아닐까..?

코로나 19로 
불타고 있는 세상을 똑똑히 바라보며          
불이 섞인 유리 바다를 
오늘도 함께 걸어간다.   

주님. 
불난 세상에서 
내가 챙겨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영원히 멈추지 않는 
어린양의 노래

이긴자 합창단 단원들을  허락해 주셔서..!!

주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12월 24일 생각 思

피난처 되시는 주 예수
영원한 승리의 왕

주님의 얼굴을 구할때
주의 빛 비추시네

전쟁은 주님께 속했네
승리는 우리의 것

예수의 이름을 높이며
영원히 찬양하리

주님의 임재에 온 땅 흔들리고
우리 기도에 하늘문 여시네

온 민족과 열방 주께 경배해
영원 영원히 보좌에 계신 왕께


오늘의 감사 

김 집사님 도움으로 새벽시장에서 고기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26일 시드니 출국하는 정 목사님 부부와 이스트우드에서 브런치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장애인 케빈을 오후시간에 운동 시킬 수 있어서 감사하고 

크리스마스 전날에 호주교회 영아부를 섬기고 예배하고 돌아온 하늘이와 오늘의 예배에 찾아온 주님의 임재를 함께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하고 

우즈벡 농아교회에서 보내온 크리스마스 축복인사 동영상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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