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14만 4천명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로운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노래는 땅으로부터 구출된 14만 4천명 외에는 아무도 배울수 없었습니다.(계14:3)
어린양과 십사만 사천이
함께 부르는 노래
고난중에 드릴 천상의 노래
하나님이 허락하신
축복의 찬송
이마에 찍힐 어린양의 이름
하늘로부터 들려오는
천상의 소리
새로운 노래..!!
가사가 새롭다기 보다
합창 지휘자가 하나님 이라는 뜻 아닐까..?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사43:21)
할렐루야
12월 23일 생각 思
하늘의 곡조 울리니
내 마음 기쁘도다
아름다운 멜로디로
날마다 주 찬양해
노래하는 순례자
구주의 손 잡고
약속의 땅 찾아서
길 가는 순례자
언젠가 강 건너
주를 기쁘게 만나리니
순례자 나가는 길엔
두려움 없으리라
노래하는 순례자
구주의 손 잡고
약속의 땅 찾아서
길 가는 순례자
오늘의 감사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이 시대적 상황에서 뼈저리게 읽혀져서 감사하고
이사한 집에 일주일이 넘도록 붉은 물이 나온 이야기를 했더니 주인이 곧바로 물탱를 교체해 줘서 감사하고
오 집사님과 늦은 시간까지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계시록 14장으로 가족예배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