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이루었다.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0-12-31 (목) 08:00 조회 : 440

또 이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다 이루었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 곧 처음과 나중이다. 나는 목마른자에게 생명의 샘물을 거저마시게 하겠다. 승리하는자는 이것들을 차지하게 될 것이며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될 것이다.(계21:6)

할렐루야 
이기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유업   
 
아들의 회복
하나님의 형상 
하나님의 씨, 종자   
하나님의 DNA   

주님. 
"다 이루었다" 의 말씀이 
삶으로 풀어질수 있도록 은혜를 구합니다. 

새하늘 
새땅 
새예루살렘   
다 이루었다.  

오늘도 
가던길 잃어버리지 않고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확실히 알고 가는 길

오늘도
예수님이 가셨던 그길..~~
따라 갑니다.

12월 30일 생각 思

보아라 즐거운 우리집
밝고도 거룩한 천국에

거룩한 백성들 거기서
영원히 영광에  살겠네

우리의 일생이 끝나면
영원히 즐거운 곳에서

거룩한 아버지 모시고
기쁘고 즐겁게 살겠네


오늘의 감사 

아침부터 김 집사님께서 이사했다고 이것저것 챙겨와 주신 어머니 사랑에 감사하고 

호박죽으로 간단한 점심에 감사하고 

오 집사님과 함께 늦은 밤까지 사역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야식으로 김치말이 삼겹살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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