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늘로부터 이와같은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나의 백성아 그 여자를 버리고 나오너라. 너희는 그 여자의 죄에 휩쓸리지 말고 그 여자가 당하는 재난을 당하지 않도록 하여라.(계18:4)
무너지지 않을 것 같은 바벨론이 무너졌다.
하나님과 상관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의 세상 바벨론
바벨론이 멸망한다.
바벨론이 곧 멸망한다. 바벨론이 반드시 멸망한다. 바벨론이 멸망했다.
그러니
세상에서 나와라.!
물리적인 출애굽이 아닌
생각의 기준, 가치관에서 벗어나라.!
깨어나라.!
위로부터 다시 태어나라.!
주님.
세상에서 확실하게 나왔으니
이제 다시 들어갑니다.
세상을 향한 긍휼한 마음으로 다시 들어가서
그들도 나오도록
기도와 선교의 삶으로
주일을 맞이합니다.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12월 27일 생각 思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어둡던 이땅이
밝아오네
슬픔과 애통이
기쁨이 되니
시온의 영광이
비쳐오네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매였던 종들이
돌아오네
오래전 선지자
꿈꾸던 복을
만민이 다같이
누리겠네
오늘의 감사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아름다운 교회 주일 오프라인 예배 드릴 수 있어서 감사하고
오 집사님과 오후에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하고
잊고 살았던 신 감독님과 소엽 선생님 함께 소통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