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합니다.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2-05-21 (토) 22:43 조회 : 1295

민32:6    
모세가 갓 자손과 르우벤 자손에게 이르되 너희 형제들은 싸우러 가거늘 너희는 여기 앉아 있고자 하느냐    

하나님 아버지 
소유에 머물러 있지 않고 존재의 말씀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동무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고 합니다.
브라질 올림픽 and  베트남 선교사 연합회 수련회까지 
잘 마치고 어젯밤 인천공항 도착했습니다.

GB(Global Blessing)
조금이라도 복의 통로로 쓰임받고 싶어 
우크라이나 난민촌 루마니아 국경을 향해 5/25 ~ 6/9 일정으로 
길을 떠납니다.

쉽지 않은 여정길 이겠지만
난민촌 장애인들에게 생명의 길, 안내자 역할 감당하고 돌아올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립니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67884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74857
1385  수체아바 난민촌 활산 2022-06-04 909
1384  남은자들의 예배 활산 2022-06-04 1074
1383  153 활산 2022-06-01 1549
1382  봅 여름 가을 겨울 활산 2022-05-31 1270
1381  지피와 우즈벡 길동무 활산 2022-05-30 1074
1380  선교사 무덤 활산 2022-05-29 1279
1379  국경을 넘어 활산 2022-05-28 1242
1378  38년 동안 활산 2022-05-27 1278
1377  구름기둥 불기둥 활산 2022-05-26 1032
1376  도피성 거제도 활산 2022-05-26 1054
처음  이전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