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11:24
너희의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다 너희의 소유가 되리니 너희의 경계는 곧 광야에서부터 레바논까지와 유브라데 강에서부터 서해까지라
하나님 아버지
“옛 친구의 우정을 되살리자! 그리고 그 어두움의 세계에 우리가 받은 빛을 비추자!”
루마니아 교회들이 북한을 위해 기도하며 준비하는 모습을 통해 글로벌블레싱 경계를 확증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북한을 위해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루마니아교회에서
Q&A 시간에 감사하고
중간 틈새에 청년들과 탁구하며 함께 놀 수 있어어 감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