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사화복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2-06-24 (금) 23:04 조회 : 1112

신30:15 
보라 내가 오늘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하나님 아버지  
나와 나의 자손들이 살기 위하여 오늘도 생명을 택하게 하소서


오늘의 감사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주현이네 정착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은혜 주심에 감사하고
대장금 봉고차를 빌려줘서 감사하고, 하포스 집사님의 간장게장 저녁식사 대접에 감사하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67884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74857
1415  열두 돌의 흔적 활산 2022-07-02 1178
1414  통일금식 활산 2022-07-01 1089
1413  인생의 길동무 활산 2022-06-30 1320
1412  명령을 생명으로 활산 2022-06-30 1059
1411  죽음 예비학교 활산 2022-06-29 1137
1410  내가 그인 줄 알라 활산 2022-06-27 979
1409  쉼의 영성 활산 2022-06-26 975
1408  6.25 = 영이오 활산 2022-06-25 1234
1407  생사화복 활산 2022-06-24 1113
1406  영적 자산 활산 2022-06-23 1245
처음  이전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