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례전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2-01-10 (월) 02:23 조회 : 825

 창13:4 
그가 처음으로 
제단을 쌓은 곳이라 
그가 거기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하나님 아버지   
선교사로 첫사랑이 묻어있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세례와 성찬을 집례합니다. 

주님의 임재를 통해 
모슬렘 땅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게 하소서


오늘의 감사

농아교회 성례전을 

모슬렘 땅에서 

은밀하게 

무사히 거행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46755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51229
1244  코로나 플러스 활산 2022-01-13 838
1243  할례 언약 활산 2022-01-13 903
1242  히바 심방 활산 2022-01-11 938
1241  성례전 활산 2022-01-10 826
1240  복이 될지라 활산 2022-01-09 809
1239  무지개 언약 활산 2022-01-08 860
1238  구원의 방주 활산 2022-01-07 829
1237  사람 활산 2022-01-06 881
1236  농아교회 성탄절 활산 2022-01-05 917
1235  가죽옷 활산 2022-01-04 866
처음  이전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