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희 시인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2-08-03 (수) 22:25 조회 : 1309

삿14:6
여호와의 영이 삼손에게 강하게 임하니 그가 손에 아무것도 없이 그 사자를 염소 새끼를 찢는 것 같이 찢었으나 그는 자기가 행한 일을 부모에게 알리지 아니하였더라 

하나님 아버지 
오늘 우즈벡 농아교회 수련회 사역자로 떠나는 거룩한 발걸음이 “여호와의 영이 우리에게 강하게 임했다”는 증거가 은혜를 은혜로 갚는 은혜의 발걸음이 되게 하소서. 


오늘의 감사
지구촌교회 조봉희 목사님의 초대로 Fund Raiser 미팅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송명희 시인(공평하신 하나님)과 소중한 만남, 은밀한 기도에 감사하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67576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74540
1454  왕으로 인정 활산 2022-08-10 1110
1453  승자 없는 전쟁 활산 2022-08-09 1116
1452  횃불회 특강 활산 2022-08-09 775
1451  타락한 민낯 활산 2022-08-07 1330
1450  한국 선교사 열전 활산 2022-08-06 1249
1449  마지막 기도 활산 2022-08-05 1306
1448  법인이사회 활산 2022-08-04 830
1447  송명희 시인 활산 2022-08-03 1310
1446  엄마표 머위국 활산 2022-08-02 1077
1445  죽음의 긍정 활산 2022-08-01 1118
처음  이전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