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 소리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2-07-30 (토) 22:11 조회 : 888

사사기 10:14
가서 너희가 택한 신들에게 부르짖어 너희의 환난 때에 그들이 너희를 구원하게 하라 하신지라    

하나님 아버지 
구원은 절대적인 하나님의 주권이기에 오늘도 구원역사에 쓰임받는 모자이크 퍼즐이고 싶습니다.


오늘의 감사

마산에서 찾아온 바울이와 함께 이른아침부터 지리산 한증막의 지옥을 맛볼 수 있어서 감사하고

전주에서 장인 장모님 식사 대접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남원에서 홀로 우물 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67690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74665
1454  왕으로 인정 활산 2022-08-10 1110
1453  승자 없는 전쟁 활산 2022-08-09 1117
1452  횃불회 특강 활산 2022-08-09 780
1451  타락한 민낯 활산 2022-08-07 1331
1450  한국 선교사 열전 활산 2022-08-06 1252
1449  마지막 기도 활산 2022-08-05 1307
1448  법인이사회 활산 2022-08-04 833
1447  송명희 시인 활산 2022-08-03 1311
1446  엄마표 머위국 활산 2022-08-02 1078
1445  죽음의 긍정 활산 2022-08-01 1120
처음  이전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