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벧엘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2-01-25 (화) 00:00 조회 : 900

창28:20 
야곱이 서원하여 이르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셔서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떡과 입을 옷을 주시어

하나님 아버지 
지금까지 함께 해 주셨던 
나의 벧엘을 기억하며 
은혜를 은혜되게 
나의 벧엘을 간직하며
주일을 맞이 합니다.


오늘의 감사
성사순복음교회 11시 예배, 성민교회 2시예배, 남양주 기도모임 
코로나 양성 판정으로 취소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죄송하고
남원 형님 형수님 함께 우물동 음악과 더불어 예배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46809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51289
1265  그는 나보다 옳도다 활산 2022-02-03 938
1264  새해 첫날, 꿈꾸는 자 활산 2022-02-02 951
1263  하나님의 시간표 활산 2022-01-31 831
1262  나의 벧엘 활산 2022-01-31 924
1261  하나님의 언약 활산 2022-01-29 836
1260  하나님의 얼굴 활산 2022-01-28 794
1259  한반도의 력사 활산 2022-01-28 795
1258  활산서원 활산 2022-01-26 840
1257  천국독립군 출산 활산 2022-01-26 920
1256  아침에 일어나 보니 활산 2022-01-25 822
처음  이전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