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명의 고백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2-08-20 (토) 23:28 조회 : 1220

삼상7:12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이르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하나님 아버지   
몽골 비젼캠프에 참여했던 93명의 고백이 입술에 머물러 있지 않고 삶으로 풀어내는 에벤에셀이 되게 하소서


오늘의 감사

몽골 비젼캠프에 쉼표를 찍고 에벤에셀의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음이 감사하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67023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73987
1472  삶의 제단 활산 2022-08-28 1104
1471  이제 다시 활산 2022-08-28 1225
1470  허락된 구간 활산 2022-08-28 1304
1469  삶에 도전 활산 2022-08-26 1155
1468  뉴노멀 시대 활산 2022-08-25 1297
1467  새 사람 활산 2022-08-24 1030
1466  특별한 계시 활산 2022-08-22 1145
1465  현재와 미래 활산 2022-08-21 1044
1464  93명의 고백 활산 2022-08-20 1221
1463  벧세메스 활산 2022-08-19 1097
처음  이전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