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산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2-01-15 (토) 21:59 조회 : 572

창22:14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날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하나님 아버지 
밧데리가 방전된 몸이지만
항상 좋은 것으로 
준비해 놓고 기다리고 계시는 
여호와의 산을 
오늘도 활산되어 올라갑니다.


오늘의 감사

살아있는 산이 되어 

자가격리 3일째 강행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아래와 같이 강사 초청에 감사하다.

안녕하세요? 이민교 선생님. 베트남 하노이 윤이삭입니다. 잘 계신지요. 정말 보고 싶습니다. 제가 2008년 말레이시아에서 GPTC 훈련받을 때 강사로 오셔서 축구공 가지고 조는 사람 겁을 주셨던 일이 엇그제 갔은데 벌써 세월이 이렇게 많이 흘렀습니다. 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저는 GPTC훈련이후 2008년 12월 서울 후암동 교동협의회 파송을 받아 지금까지 이곳 하노이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이번에 제가 이곳 하노이 한인 선교사회 회장으로 추대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가을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베트남 북부 하노이 선교사회 전략세미나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약 70유닛 정도), 원하는 것은 이번에 초청강사로 이민교 선생님을 초청하고 싶습니다. 공산권보다 더 힘든 이슬람권에서 사역하신 그리고 그보다 더한 북한에서 사역을 감당하시는 존경하는 선배님이시자 스승님이신 이민교선생님을 꼭 초청하고 싶습니다. 다른 일정이 없으시다면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 가능하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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