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2주년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2-03-10 (목) 19:08 조회 : 543

출28:3 
너는 무릇 마음에 지혜 있는 모든 자 곧 내가 지혜로운 영으로 채운 자들에게 말하여 아론의 옷을 지어 그를 거룩하게 하여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라

하나님 아버지 
서로 다른 옷을 입고 있다가
하나된 옷을 입은지 벌써 32년 
오늘이 그날 입니다 
주님
거룩한 옷, 영화롭고 아름다운 옷을 지어 서로 제사장 직분을 끝까지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은혜를 구합니다


오늘의 감사

결혼 32주년에 찾아온 제사장의 옷에 감사하고

이른 아침부터 부엌에 찾아온 [바퀴벌레와 쥐] 소독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늦은 오후까지 장애인 케어 할 수 있는 시간과 건강 주심에 감사하고
가족들과 함께 zoom 으로 결혼 축하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하고
하늘이 영광이가 이 땅에 가족으로 와 있음에 감사하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40814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44997
1304  나와 너희 사이 활산 2022-03-13 545
1303  여기까지 활산 2022-03-12 524
1302  가라, 복이 되어라 활산 2022-03-12 569
1301  결혼 32주년 활산 2022-03-10 544
1300  타오르는 등불 활산 2022-03-09 552
1299  은밀한 장소 활산 2022-03-08 556
1298  절기의 어명 활산 2022-03-07 554
1297  하나님의 선교 활산 2022-03-06 583
1296  슬라브 민족 활산 2022-03-05 578
1295  인간의 틈새 활산 2022-03-04 572
처음  이전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