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가 먼저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6-06-04 (목) 19:23 조회 : 199
6/4 은혜가 먼저

불과 구름이
길을 열었으나
우리는 문 앞에서
멈추어 선다.

포도는 무겁고
우리는 가벼웠으나
그 길은
끝내 막히지 않았다.

은혜가 먼저
도착해 있었으므로
광야의 뒤편을
다시 걷는다.

이 산 일대를 이만큼 돌아다녔으면 됐다. 이제 북쪽으로 발길을 돌려라. (신명기 2:2) 조선어 성경

월드컵 마지막 평가전 엘살바도르 축구경기를 시청하면서 스트레스를 날려 보낸다.
김한규 우정 사모 함께 식탁의 교제를 통해 9월에 있을 희망걷기 행사를 점검한다.
인생을 낭비한 죄를 점검해 보면서 오늘의 삶에 쉼표를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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