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헬의 우물가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6-01-29 (목) 21:10 조회 : 249
1/29 라헬의 우물가

먼 길 끝,
돌 위에 앉은 한 사람.
사랑은 이름 없이 다가온다.

야곱의 눈빛이
시간 넘어
영원의 약속을 품는다.

빛 속에 선 신부,
하늘의 숨결에 젖는다.

주님의 사랑은
기다림으로 완성되고,
신부는 숨처럼 안긴다.

그러므로 야곱이 라헬을 위하여 일곱 해를 섬겼으나 그에게는 겨우 몇 날 같았으니 이는 그녀를 향한 그의 사랑 때문이였다 (창세기 29:20) 조선어 성경

북한 여자 축구팀 준비하는 일로 다양한 곳에서 연락을 하신다.
mbc PD 수첩에 방영된 북한군 포로 이야기가 가슴에 맺힌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여한 북한 군, 포로 인터뷰 방송 (1/20, 1/27)
“그 어디나 하늘나라” 고백하고 있는 내가 진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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