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손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6-01-27 (화) 23:28 조회 : 280
1/27 또 다른 손

엄마의 속삭임
염소털로 손을 감싸며
속임을 넘어 갈망으로 나아간다.

어둠 속에서
떨며 손을 내민 야곱,
그 손끝이 축복을 향한 그리움이 된다.

그리고 언젠가,
다시 나타날 또 다른 손,
못에 꿰뚫려 모든 죄를 대신한다.

하나님이 너에게 하늘의 이슬과 땅의 비옥함을 내려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를 주시기를 원하노라 (창세기 27:28) 조선어 성경

바다에서 일출을 맞이한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는 하루를 시작한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90411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97257
2693  삶의 해석 활산 2026-02-14 206
2692  은잔의 비밀 활산 2026-02-13 230
2691  요셉의 눈물 활산 2026-02-12 210
2690  형제의 눈물 활산 2026-02-11 237
2689  요셉의 창고 활산 2026-02-10 241
2688  감옥의 빛 활산 2026-02-09 235
2687  그림자의 빛 활산 2026-02-08 242
2686  그림자의 씨앗 활산 2026-02-07 241
2685  깊은 꿈 활산 2026-02-06 238
2684  약속된 이름 활산 2026-02-05 248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