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의 길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6-01-24 (토) 20:39 조회 : 259
1/24 신부의 길

광야의 길은
보이지 않음이
곧 도착의 징표다.

무릎을 꿇는 행위는
신념이 아니라
존재의 응답이다.

필연을 가장한
우연의 만남은
뜻의 연속이다.

신랑과 신부의 사랑은
시간의 사건이 아니라
존재가 깨닫는 진리다.

그리하여 그들이 리브가를 불러 그녀에게 묻기를, 너는 이 사람과 함께 가겠느냐 하니 그녀가 대답하기를, 가겠습니다 하매 (창세기 24:58) 조선어 성경

한국 & 베트남 U-23 축구경기를 시청하며 만감이 교차한다.
양 국가 대표팀 국가대표 코치진들이 모두 한국 사람들이다.
축구에서도 K 열풍이 불어온다. 아버지, 한민족을 사용하여 주소서.
오후에는 홍원기(소아조로증) 초청 건에 대하여 준비위원회 팀을 구성한다.
“거꾸로 흐르는 시간” 한편의 영화를 제작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90411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97257
2693  삶의 해석 활산 2026-02-14 206
2692  은잔의 비밀 활산 2026-02-13 230
2691  요셉의 눈물 활산 2026-02-12 210
2690  형제의 눈물 활산 2026-02-11 237
2689  요셉의 창고 활산 2026-02-10 241
2688  감옥의 빛 활산 2026-02-09 235
2687  그림자의 빛 활산 2026-02-08 242
2686  그림자의 씨앗 활산 2026-02-07 241
2685  깊은 꿈 활산 2026-02-06 238
2684  약속된 이름 활산 2026-02-05 248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