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청소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5-11-28 (금) 20:25 조회 : 207
11/28 마음 청소, 이민교

너무 빨리 와서
몸만 왔네요,
영혼이 오기 전까지
조금 머물다 가요.

몸에 새겨진 세월의 흔적,
남한의 STOP
북한의 멈춤, 신호에
담아 봅니다.

생각으로 붉어진 마음을
청소하듯이,
속과 겉을 나누어
부드럽게 닦아 냅니다.

지도문안 무형간택
至道無難 唯嫌揀擇
선택하지 않고
마음에서 자유로워집니다.

내가 없으면
오직 일어남만 있으니
들숨과 날숨 사이
예수로 채웁니다.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께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롬11:36)

싱가포르에 있는 아들이 전화를 통해 결혼생활이 행복하다며 자불 자불 이야기한다.
결혼해서 예림이가 해준 집밥을 먹으니 살이 찌고 있다고 감사해 한다.
이제 결혼한지 딱 두달이 지났느데, 아이는? 물어 보려다가 꾹.., 참았다.
손자 손녀들이랑 놀아줄 생각에 오늘도 몸 세우기를 한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79576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86557
2618  서로의 거울 활산 2025-11-29 218
2617  마음 청소 활산 2025-11-28 208
2616  갱생의 힘 활산 2025-11-27 206
2615  인생 작품 활산 2025-11-26 227
2614  매일 조금씩 활산 2025-11-25 202
2613  선생님을 찾아 활산 2025-11-24 214
2612  만져보는 예배 활산 2025-11-23 235
2611  삶의 원리 활산 2025-11-22 249
2610  생사분리 활산 2025-11-21 249
2609  삶의 절정 활산 2025-11-20 275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