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신학교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4-09-15 (일) 01:23 조회 : 104
고후7:16
내가 범사에 너희를 신뢰하게 된 것을 기뻐하노라

하나님 아버지
8개국 200여명의 농아 컨퍼런스에 기쁨을 주소서

우즈벡 정부에서 유일하게 인정해 준 신학교가 있다. 세르갤리 신학교 졸업장만 정부에서 인정을 해 주고 있기 때문에 신학교 학장 부부, 교무처장 부부 그리고 농아교회 목사 부부를 식탁에 초대하여 우즈벡 농아교회 정부허가를 위한 미끼를 던진다.
“시드니에 오시면 제가 공항 입국부터 출국까지 안내를 하겠습니다.”
내가 던진 미끼를 물까?
물면 즉시 낚아채서 농아교회가 정부로부터 허락을 받을 수 있는 동역자가 되도록 사랑으로 품어낼 것이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31333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35943
2183  농아 컨퍼런스 1) 활산 2024-09-17 107
2182  우즈벡 농아교회 활산 2024-09-16 99
2181  우즈벡 신학교 활산 2024-09-15 105
2180  우즈벡 병원 활산 2024-09-14 109
2179  우즈벡 농아축구팀 활산 2024-09-13 118
2178  우즈베키스탄 도착 활산 2024-09-12 113
2177  인천공항 경유 활산 2024-09-10 122
2176  가방 8개 활산 2024-09-09 118
2175  50주년 활산 2024-09-08 122
2174  사랑 흔적 활산 2024-09-07 154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