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오감(五感)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2-05-13 (금) 01:58 조회 : 802

민22:31
그 때에 여호와께서 발람의 눈을 밝히시매 여호와의 사자가 손에 칼을 빼들고 길에 선 것을 그가 보고 머리를 숙이고 엎드리니

하나님 아버지 
나귀의 눈과 입을 열어 주셨던 하나님 아버지. 오늘 나에게 주어진 소중한 시간에 구체적으로 하늘의 오감(五感)을 열어 주소서


오늘의 감사
하루종일 하늘의 오감(五感)을 위한 체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46844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51328
1365  소박한 꿈 활산 2022-05-14 914
1364  하늘의 오감(五感) 활산 2022-05-13 803
1363  사역 & 준행 활산 2022-05-11 714
1362  불뱀 활산 2022-05-11 862
1361  므리바 물 활산 2022-05-11 814
1360  우즈벡 & 세네갈 활산 2022-05-09 931
1359  국력이 힘 활산 2022-05-08 911
1358  9대 0 활산 2022-05-07 924
1357  쉼의 영광 활산 2022-05-06 778
1356  우즈벡 & 멕시코 활산 2022-05-05 742
처음  이전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