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유키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2-09-02 (금) 02:01 조회 : 1162

삼상17:47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하나님 아버지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오늘도 경험하게 하소서

오늘의 감사
하루종일 밖에 나가지 않고 쉼을 갖을 수 있어서 감사하고
몽골 뭉흐 목사님과 도서출판 사도행전 줌 미팅을 깊은 잠 때문에 일어나지 못해서 미안하고 그렇지만 늦은시간에 진행된 글로벌블레싱 추미유키 줌 미팅을 감당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58371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62729

1476	삶의 길동무	활산	2022-09-02	1119

1475	추미유키	활산	2022-09-02	1163

1474	사랑의 쉼	활산	2022-08-31	1012

1473	갈릴리교회	활산	2022-08-30	742

1472	삶의 제단	활산	2022-08-28	1009

1471	이제 다시	활산	2022-08-28	1102

1470	허락된 구간	활산	2022-08-28	1124

1469	삶에 도전	활산	2022-08-26	1045

1468	뉴노멀 시대	활산	2022-08-25	1157

1467	새 사람	활산	2022-08-24	934

처음 이전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