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죄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2-04-06 (수) 23:37 조회 : 580

레16:33 
지성소를 위하여 속죄하며 
회막과 제단을 속죄하고 
또 제사장들과 백성의 회중을 위하여 속죄할지니

하나님 아버지 
해마다 드리던 희생 제물의 피가 아닌 예수 십자가의 피로 속죄일의 모든 의식을 완성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의 감사

20대 청년도 아닌데 함께 비를 맞으며 운동할 수 있는 동역자 있어서 감사하고

글로벌블레싱의 정관의 재편성에 대하여 조율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유엔 산하기관으로 등록하는 요청에 감사하고

오랫동안 기다렸던 하늘이의 영주권 소식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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