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한 민낯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2-08-07 (일) 21:43 조회 : 1134

삿19:1
이스라엘에 왕이 없을 그 때에 에브라임 산지 구석에 거류하는 어떤 레위 사람이 유다 베들레헴에서 첩을 맞이하였더니   

하나님 아버지 
왕이 있는데 왕이 없는 것처럼, 말씀은 있는데 예수가 없는 것처럼, 타락한 민낯을 봅니다. 오직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오늘의 감사

산호세 밸리교회 줌 예배를 통해 "나는 약하나" 말씀 나눔에 감사하고
기도원에서 '격차의 시대, 긍정으로 변화를 이끄는 목회' 말씀 준비에 감사하고
중국지피 김송 부부 맞이할 준비로 여름 이불을 장만하게 되어 감사하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52494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56757
1459  몽골 도착 활산 2022-08-15 1055
1458  더 크리스챤 활산 2022-08-14 948
1457  누나 심방 활산 2022-08-13 891
1456  우연의 필연 활산 2022-08-13 1087
1455  동방의 유대인 활산 2022-08-11 1105
1454  왕으로 인정 활산 2022-08-10 928
1453  승자 없는 전쟁 활산 2022-08-09 974
1452  횃불회 특강 활산 2022-08-09 631
1451  타락한 민낯 활산 2022-08-07 1135
1450  한국 선교사 열전 활산 2022-08-06 1063
처음  이전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