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22:31그 때에 여호와께서 발람의 눈을 밝히시매 여호와의 사자가 손에 칼을 빼들고 길에 선 것을 그가 보고 머리를 숙이고 엎드리니하나님 아버지 나귀의 눈과 입을 열어 주셨던 하나님 아버지. 오늘 나에게 주어진 소중한 시간에 구체적으로 하늘의 오감(五感)을 열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