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길동무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2-09-02 (금) 23:53 조회 : 1086
삼상18:4
요나단이 자기의 입었던 겉옷을 벗어 다윗에게 주었고 그 군복과 칼과 활과 띠도 그리하였더라

하나님 아버지
“사랑받았다”는 것을 거부하지 못하도록 다윗과 요나단처럼 삶의 길동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의 감사
하루종일 장애인을 케어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늦은 오후에 민서네 가정, 심방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52495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56757
1479  길동무 안해 활산 2022-09-05 814
1478  미완성 작품 활산 2022-09-04 1070
1477  피할 길 활산 2022-09-03 725
1476  삶의 길동무 활산 2022-09-02 1087
1475  추미유키 활산 2022-09-02 1113
1474  사랑의 쉼 활산 2022-08-31 955
1473  갈릴리교회 활산 2022-08-30 707
1472  삶의 제단 활산 2022-08-28 972
1471  이제 다시 활산 2022-08-28 1062
1470  허락된 구간 활산 2022-08-28 1074
처음  이전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