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춤꾼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2-05-24 (화) 00:00 조회 : 580

민34:15
이 두 지파와 그 반 지파는 여리고 맞은편 요단 건너편 곧 해 돋는 쪽에서 그들의 기업을 받으리라

하나님 아버지
가나안 땅의 동서남북 경계선을 통해 오늘 나에게 할당될 몫을 쫓아 왔던 그 곳에서 아침을 맞이합니다.


오늘의 감사

길 떠나는 pcr 검사를 익숙하게 감당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하늘춤꾼들의 소중한 만남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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