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샬롬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2-07-26 (화) 04:08 조회 : 920

사6:24 
기드온이 여호와를 위하여 거기서 제단을 쌓고 그것을 여호와 살롬이라 하였더라 그것이 오늘까지 아비에셀 사람에게 속한 오브라에 있더라

하나님 아버지 
미국 여정에 “여호와 샬롬” 쉼표를 찍고, 기드온의 부르심 앞에 사명을 새롭게 점검하며 주님이 말씀하신 곳으로 다시 길을 떠납니다. 


오늘의 감사

샌프란시스코에서 인천공항으로 이동하는 여정길에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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