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한 민낯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2-08-07 (일) 21:43 조회 : 846

삿19:1
이스라엘에 왕이 없을 그 때에 에브라임 산지 구석에 거류하는 어떤 레위 사람이 유다 베들레헴에서 첩을 맞이하였더니   

하나님 아버지 
왕이 있는데 왕이 없는 것처럼, 말씀은 있는데 예수가 없는 것처럼, 타락한 민낯을 봅니다. 오직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오늘의 감사

산호세 밸리교회 줌 예배를 통해 "나는 약하나" 말씀 나눔에 감사하고
기도원에서 '격차의 시대, 긍정으로 변화를 이끄는 목회' 말씀 준비에 감사하고
중국지피 김송 부부 맞이할 준비로 여름 이불을 장만하게 되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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