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희 시인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2-08-03 (수) 22:25 조회 : 959

삿14:6
여호와의 영이 삼손에게 강하게 임하니 그가 손에 아무것도 없이 그 사자를 염소 새끼를 찢는 것 같이 찢었으나 그는 자기가 행한 일을 부모에게 알리지 아니하였더라 

하나님 아버지 
오늘 우즈벡 농아교회 수련회 사역자로 떠나는 거룩한 발걸음이 “여호와의 영이 우리에게 강하게 임했다”는 증거가 은혜를 은혜로 갚는 은혜의 발걸음이 되게 하소서. 


오늘의 감사
지구촌교회 조봉희 목사님의 초대로 Fund Raiser 미팅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송명희 시인(공평하신 하나님)과 소중한 만남, 은밀한 기도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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