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삼손의 최후
빼앗긴 두 눈
놋사슬에 맷돌 소리
나실인의 서원은 흩어진다.
두 기둥을 쥔
떨리는 두 손으로
마지막 부르짖음을 올린다.
목숨 바쳐 이룬
사사의 마지막 소명
거룩한 승리로 피어난다.
삼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었다. 주 여호와여, 한번만 더 저를 기억해주시고 힘을 주시여 제 두 눈을 뽑은 불레셋사람들에게 단번에 복수하게 해주십시오. (사사기 16:28) 조선어 성경
8월 15일 내 마음의 광복 光復節 (빛 광, 돌아올 복) 을 맞이한다.
2016.8.15. 오늘 이곳에 왔는데 10년만에 동일한 날에 형 누나들이 오셨다.
큰형님이 벌써 팔순이시다. 형 형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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