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9 선택의 길
에발산의 거친 돌 위에
거룩하신 주의 법을
새긴다.
그리심산의 축복과
에발산의 경고 사이를
걸어간다.
약속의 땅에 발을 디디며
거룩한 선택의 순간을
깊이 새긴다.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일러주는 그의 계명과 규정을 지켜야 한다. (신명기 27:10) 조선어 성경
하늘이 샘이 방학을 해서 3박 4일 가족여행을 떠난다.
울룰루(Uluru) 지구의 배꼽, 거대한 붉은 바위
프랑스 파리의 상징인 에펠탑보다 높은 울룰루
평지에 홀로 우뚝 솟은 이 바위는 둘레가 9.4km 이다.
눈에 보이는 것을 너머 훨씬 더 거대한 부분이 땅속에 묻혀 있다는 사실을 알기에 하나님 앞에 깨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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