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8 셋째 해의 십일조
깊은 곳에 간직해 두었던
은혜의 십 분의 일을
조용히 꺼낸다.
나그네의 식탁 위에서
따스한 밥 한 그릇으로
다시 피어난다.
셋째 해의 나눔은
약속의 땅에 맺히는
감사의 꽃이다.
3년째되는 해 곧 11조를 바치는 해가 되면 네 모든 소출에서 열의 하나를 떼내여 레위사람들과 떠돌이와 고아와 과부에게 나누어주고 그것을 너희 성안에서 실컷 먹게 하여라. (신명기 26:12) 조선어 성경
연일 구름낀 흐린 날씨에 소나기와 함께 햇살이 찾아온다.
조선에 다녀온 팀들과 미팅을 하고 새로운 사역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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