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5 거룩의 쉼
멍에를 벗어낸 땅 위에
희년의 종소리로
자유의 숨결이 찾아온다.
가난한 손끝에서
나눔의 새싹이 움트고
청지기의 마음에 꽃이 핀다.
거룩한 쉼이
복음의 품 안에서
영광의 노래로 번져간다.
토지를 영구히 팔지 못하는 것은 토지가 나의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나그네요 나와 함께 사는 거류민이다 (레위기 25:23) 조선어 성경
오늘 같이 공휴일 쉬는날에 놀아야 하는데
내일 주일예배 유언의 설교로 말씀 준비에 집중한다.
새끼 병아리처럼 물 먹고 하늘 보고, 땅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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