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홍해의 새벽
모세의 손 위에
하나님의 바람이 선다.
바다는 갈라지고
새벽은 길이 된다.
물결은 닫히고
죽음이 잠긴다.
믿음은
마른 땅을 밟은다.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실 것이니 너희는 가만히 있기만 하라 하였다 (출애굽기 14:14) 조선어 성경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
‘너희는 가만히 있기만 하라’ 하나님께서 행하실 일들을 묵도하며 오늘에 쉼표를 찍는다.
몸은 여전히 이곳 저곳 뛰어다니며 북한 선수들의 필요를 채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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