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유월의 밤
달빛마저 숨죽인 밤,
애굽의 문마다
그림자가 맴돈다.
그러나,
그 집, 그 문설주엔
피가 불처럼 타오른다.
어린양의 피,
그 줄기 따라
죽음은 문밖에 멈춘다.
문설주에 붉은 진리를 새기니,
그 피 아래 숨은 자마다
아들로 일어난다.
그러나 그 피는 너희가 사는 그 집에서 너희를 위한 표징이 될 것이니 내가 그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갈 것인즉 내가 애굽 온 땅을 칠 때에 그 재앙이 너희를 멸하지 않으리라 (출애굽기 12:13) 조선어 성경
조봉희 목사님을 모시고 북한 & 우즈벡 경기를 VIP 룸에서 관람한다.
선교사로, 아버지 마음으로 우즈벡도 응원하고, 북한도 응원한다.
우리사랑의 섬김으로 연어를 준비해서 승리의 기쁨을 누리게 한다.
선수들에게는 정은미 표, 두쫀쿠 초콜렛으로 서방의 입맛을 맛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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