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 언약의 숨
말보다 깊은 침묵,
그 속에서
아브람이 불리운다.
피로 새겨진 언약,
인간의 상처는 문이 되고
그 안으로 사랑이 스며든다.
보이지 않는 손길,
나는 너의 하나님이라.
존재의 근원이 속삭인다.
너의 이름은 더 이상 아브람이 아니고 아브라함이 될 것이니 이는 내가 너를 수많은 민족의 아버지로 만들려 함이다 (창세기 17:5) 조선어 성경
말씀 사경회를 3주 남겨놓고, 강사의 비자 문제로 취소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된다.
ETA 비자 신청 질문에 범죄 사실이 있는가?
사형수에서 무기수로, 모범수에서 8.15 특사로 출소했는데..!
세상은 아직도 과거의 삶에 증거를 찾아 묻는다.
율법을 완성하러 오신 예수님의 진리로, 은혜로 오늘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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