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 흩어진 언어
땅끝에 흩어진 말들이
뜻을 잃고 울부짖을 때,
흩어진 언어 속으로
하나님이 내려오신다.
하늘의 말씀이 사람이 되어
인간의 파편 속에 거하신다.
바벨의 흩어짐 끝에서
불의 혀가 내려앉고,
새로운 언어로
예수 그리스도를 배운다.
그러므로 그 성이 바벨이라 일컬어졌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곳에서 온 땅의 언어를 혼란스럽게 만드셨기 때문이다. 거기에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다. (창세기 11:9) 조선어 성경
북부해변장로교회에서 주일 예배 사역을 마치고 정영희 권사님의 특별식 섬김으로 삶을 나눈다.
허민 유라 조수현 정은미, 남으로 가는 길, 몽골 탈북 루트 영화를 틀어주고 우리는 집으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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