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최 목사님 부부랑 일상을 떠나 27년 째 불법체류자로 살고 있는 선교사님께 심방을 온다.
잠시 짬을 내어 포트 메콰리에서 밤 낚시를 하다가 이상한 상어가 낚시대에 올려진다.
주변 사람들이 구경을 하고 다시 바다로 돌려 보낸다.
오늘은 바다가 아닌 하늘에 낚시대를 던지고 별을 낚아 안해에게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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