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라가치로 떠나는 날,

글쓴이 : 손짓사랑 날짜 : 2013-11-08 (금) 11:13 조회 : 678
 
 
 
오늘은 우즈벡 식구들을 만나기 위해 사라가치로 떠나는 날입니다.
 
1383876130969.jpg

 
1383876138977.jpg
 
우즈벡 식구들에게 맛있는 불고기를 대접하기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1383876147708.jpg

오늘 판매 할  콩나물을 다듬고 있습니다.
아주 잘 컷지요? 밀라이모 사랑의 손길로 큰 콩나물입니다. 
 
 
1383876125296.jpg

선교사님의 밥그릇(?)을 보고 요셉이 큰 걱정을 하네요
"우린 뭘 먹고 사나,,,"
 
오늘도 카자흐스탄 농아인 센테는 분주함가운데 시작되었습니다.
 
사라가치까지 건강히 다녀오시길,
우즈벡 식구들의 반가워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게 떠오릅니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57  센터의 난방공사해요 하늘맘 2013-08-21 687
56  손님맞이에 바쁜 센터식구들 하늘맘 2013-08-21 684
55  서로서로를 위하는 마음... 하늘맘 2013-08-21 682
54  누가 살까요? 손짓사랑의 집엔..| 하늘맘 2013-08-21 679
53  오늘은 사라가치로 떠나는 날, 손짓사랑 2013-11-08 679
52  춤추는 콩나물을 만나보세요~ 하늘맘 2013-08-21 674
51  반가운 만남 풍성한 모임 하늘맘 2013-08-21 673
50  사진으로 보는 카자흐스탄 - 석양 활산 2013-08-21 669
49  농아인센타 겨울모습 하늘맘 2013-08-21 668
48  설 쇠러 갔어요들...| 하늘맘 2013-08-21 667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