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열심히 일하고 저녁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센터의 여인네들이 모여 미용에 신경을 좀 썼지요.
진흙 마스크로 모두 바르고 함께 웃으며 한컷 ! ~
왼쪽부터 사역자를 지극으로 섬기는 쪼짜 리마가 찰떡 사들고 왔지요
하루종일 센터 여주인장으로 일하는 밀라이모
가라간다에서 서류때문에 와서 잠깐 머물며 도와주는 농아인 쌍둥이 스비에따- 오늘 저녁 당번이었지요
몸이 안좋아 오늘 하루 쉬며 점심 식사로 섬겨준 쪼짜 스비에따
연세에 비해 항상 부지런하신 밀라이모 엄마 쪼짜 라리사
모두들 너무 귀한 미인들 이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