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시에 시작 되는 시간에 맞추어 경기장에 도착했습니다.
작고 아담한 축구경기장에는 많은 분들이 응원을 나와 주셨습니다.
우즈베키스탄 선수단 락커룸입니다.
우즈베키스탄과 호주 양국 국기가 걸리고
이번 경기의 심판들이 도착, 축구 시합의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호주 선수단 락커룸 입니다.
우즈베키스탄을 응원하는 한국 교민들입니다.
호주 농아축구 협회 관계자분들 입니다.
우즈벡 선수들이 운동장에서 경기를 준비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호주 선수들은 운동장에 일찍 도착한 듯 여유있는 모습으로 경기시간을 기다립니다.
경기가 시작 되기 전 양국 선수들을 위해 박수로 응원을 보내주는 관중들 입니다.
열방이도 축구복과 축구화를 신고 응원 왔습니다.
수화로 선수들에게 응원을 보내주고 있습니다.
